연남을 품은 공간 위에

피어나는 감각의 무대, 이트리움

연남을 품은 공간 위에

피어나는 감각의 무대,

이트리움

곡선형 콘크리트 벤치가 있는 미니멀 전시 공간

이트리움은 공간 전체가 작품이 되는 전시 경험을 지향합니다.
모던한 감성의 6층 전시관과, 연남동 최정상에서 예술이 시선을 장악하는
7층 루프탑 전시관은 각기 다른 개성과 감각을 품은 입체적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라스와 루프탑, 자연광과 전망, 그리고 조명·음향·무빙월·빔프로젝터·픽처레일 등 다양한
전시 장치는 작가가 공간을 스스로 연출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트리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캔버스이자, 예술을 담아내는 정밀한 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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