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트리움은 공간, 사람,
예술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예술은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감상은 깊은 여운으로 이어지는
예술 경험 플랫폼입니다.

공간, 사람, 예술성

연남동의 중심, 그 가장 높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예술의 여정.
갤러리 이트리움은 공간, 사람, 예술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예술 경험 플랫폼입니다.
작가의 언어는 공간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고, 관람자는 작품을 감상하며 여운을 오래도록 되새기고, 정형을 거부한 창작은 새로운 감각과 표현으로 확장됩니다.
작품이 아닌 예술이 머무는 공간인 이트리움은 젊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감각적 실험실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예술의 밀도와 울림을 더하는 세 가지 요소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습니다.
감각을 설계하는 공간, 경험을 나누는 사람, 그리고 그 모든 흐름을 관통하는 예술성.
갤러리 이트리움은 이 세 가지를 유기적으로 엮어, 예술의 경험을 더욱 섬세하게 완성합니다.

공간

Spatial Atmosphere

예술의 감각을

완성하는 무대

작품이 아닌, 예술이 머무는 공간

갤러리 이트리움은 젊음과 창의성의 상징인 연남동, 그 중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예술 플랫폼입니다.
전시장 전체를 작품의 일부로 바라보며, 전경·루프탑·미디어 설비까지 전시를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시키는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편안한 쉼터와 탁 트인 풍경은 관람의 여운을 깊게 만들고, 공간 전반에 세심하게 설계된 음향과 조명은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작가의 언어가 정밀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이 공간의 모든 디테일은 오직 예술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

Creators & Viewers

머무르고, 교류하고,

여운을 나누는 주체

작가는 주인공으로, 관람자는 동반자로

갤러리 이트리움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된 공간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만든 사람’이 아닌 공간의 디렉터로서, 전시 동선, 조명, 미디어, 음악, 배치까지 자신만의 철학과 언어로 공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율성과 유연성을 갖춘 운영 구조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작가의 예술 활동에 이상적인 무대를 제공합니다.
또한 관람자는 단순히 작품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하는 동반자가 됩니다.
루프탑 가든과 테라스, 연트럴파크로 이어지는 동선은 관람 이후에도 사람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갤러리 이트리움만의 감각적 경험 구조입니다.

예술성

Artistry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감각의 흐름

정형을 거부하는, 젊은 예술 감각의 실험실

갤러리 이트리움은 창작자의 감각과 표현력이 자유롭게 드러나는, 예술성의 실현 무대입니다.
회화·조각·사진은 물론,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전시, 디지털 아트까지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표현 형식을 수용합니다.
작가의 예술적 감각은 공간 전체에 녹아들어 관람자의 시선과 감정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감상은 단순한 시각을 넘어선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이트리움은 창작자 고유의 예술성이 공간과 완벽히 결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젊고 실험적인 예술 감각의 실현지입니다.

Created and Curated

by

갤러리 이트리움은
디지털 아티스트 그룹

이트라이브:ETRIBE


기획하고,
구현하였습니다.

이트라이브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감각과 철학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상상했습니다.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작가의 언어와 표현이
공간 전체에 스며들 수 있는 전시.
예술을 ‘보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창작을
‘혼자의 여정’에서 ‘함께 빚어내는 흐름’으로
확장하려는
이트라이브의 구상은, 바로 이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현실화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의 감각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이트라이브가 직접 운영하는 열린 무대.
갤러리 이트리움은 이트라이브의 예술적 철학이
오프라인에서 구현된 예술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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