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sion the SPACE,

Embrace people,

Express your story.

Spatial Atmosphere
Creators & Viewers
Creators &
Viewers
Artistry

예술은 보여지는 것을 넘어, 머무르고 교감하며 기억되는 경험이어야 합니다.
갤러리 이트리움은 공간, 사람, 예술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예술은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감상은 깊은 여운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입니다.

연남동 중심,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이트리움은 작가가 공간을 연출하고 이야기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 무대입니다.
연남동의 온전히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쉼의 여백까지 공간 전체가 작품의 일부가 됩니다.

관람자는 단순한 감상자가 아닌, 예술을 완성하는 동반자이며 작가는 이 공간에서
자신의 언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습니다.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설치와 인터랙티브 전시까지—
정형을 거부하고 실험을 환영하는
이트리움은 젊고 감각적인 창작자들을 위한
열린
예술의 장입니다.

당신의 예술성이 가장 정밀하게 구현되는 공간,
갤러리 이트리움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트리움  6~7층  전시장
《봄 꽃》
"기억의 감각, 캔버스 위로 분출되는 생명의 리듬" 갤러리 이트리움은 2026년 봄, 두터운 마티에르와 역동적인 필치로 삶의 에너지를 기록하는 박진우 작가의초대 개인전 《봄꽃》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Think Memory〉를 중심으로, 내면에 침전된 기억의 조각들을 시각적 실체로 끌어올리는 작업에 주목합니다. 겨울의 정적을 깨고 분출되는 색채의 파동은 단순한 자연의 재현을 넘어, 생동하는 삶의 감각 그 자체를 투영합니다. 거칠게 교차하는 선과 과감한 색감이 만들어내는 화면의 긴장감은 관람객을 작품 내부의 강렬한 생명력으로 인도합니다. 캔버스 위를 유영하는 자유로운 조형 언어를 통해, 잊고 지냈던 내면의 찬란한 순간들을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Special Program] 본 전시 기간 중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프닝 파티 (Opening Reception) 일시: 2026. 03. 20 (금) 18:00 작가 및 내빈들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작가와의 만남 (Artist Talk) 일시: 2026. 03. 27 (금) 18:00 작업의 영감과 '기억' 시리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트리움  6~7층  전시장
《4pt : 4point-stroke》 이영후 개인전
‘차이’와 ‘연기’라는 두 단어는 인간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다루는 개념이다. 이들은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보완하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 두 단어는 우리에게 존재의 본질과 시간의 흐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하며, 우리의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차이’는 두 대상의 변하지 않는 일정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이는 우주의 끝없는 확장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시간의 흐름에서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규정하여 무언가를 찾아내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상징한다. ‘차이’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확장을 초월하는 영원한 진실, 변하지 않는 존재의 근원이 있다고 믿는 인간의 종교적인 믿음을 대표하는 개념이다. 반면에, ‘연기’는 시간에 의해 결정되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존재를 전제로 한다. 이는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의 강에서 떠내려가면서 바위에서 자갈, 모래로 변하는 대지처럼 변화와 흐름 속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동시에 ‘연기’는 그 변화와 흐름 자체가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존재의 깊이와 복잡성을 더욱 강조하는 자연 속의 변화를 전제로 한다. 이는 인간이 사유를 통해 붙잡으려는 진리를 아득히 넘어가는 개념이다. 이 두 개념은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간은 이 두 개념을 통해 존재의 깊이를 이해하고, 변화의 가치를 인정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아낸다. 이러한 이해는 시간과 공간, 존재와 변화, 안정과 흐름, 영원과 순간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이것이 바로 '차이'와 '연기'가 만나 형성하는 'Différance'의 세계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세계에서 우리는 존재와 변화, 안정과 흐름, 영원과 순간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준다. 내 작업의 과정에서 'Différance'의 개념은 컴퓨터 모니터에서 산출한 4포인트의 선이라는 미세한 단위에서 시작한다. 이 선은 떨어져 있는 두 이미지를 잇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며, 내 이상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선이 쌓이고 쌓여 형성하는 구조물은 건설 현장의 임시 비계 구조물과 유사한 형태를 띠게 된다. 도심 속의 비계 구조물은 역할을 다하면 철거되는 일시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구적'이라는 형용사의 개념이 인류의 존재와 함께 계속 유지되는 한, 도심 속에서 사라지는 일이 없다. 여기서 내 작업에 등장하는 미세한 선들은 일시적인 존재로서의 성격과 동시에 영구적인 존재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성격은 작업에서 'Différance'의 개념을 형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선들은 'Différance'의 개념을 형상화하는 도구로서, 일시적이면서도 영구적인 존재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시간과 공간, 변화와 안정, 일시성과 영속성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해낸다.
Step into
Yeonnam

연남동의 정중앙이자 최정점에 위치한
갤러리 이트리움은,
미로길과 경의선숲길 사이, 연남의 두 감성을
잇는 예술의 좌표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시작되는 산책 같은 여정 끝에 어느새, 도시의 흐름 위에 떠 있는
이트리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예술은 도착지가 아니라, 감각의 시작점이 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33 이트라이브연남빌딩 6층,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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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for
the Art
7F
6F
  • 감각적인 내부 구조, 다양한 표현을 수용하는 전시 유연성
  • 조도·프레이밍 조명과 고감도 사운드, 감각을 감싸는 전시 환경
  • 연트럴파크와 자연광이 어우러진 전면 창, 깊이 있는 전시 감도
  • 야외 테라스, 여운이 머무는 감각적 쉼터
  • 작품, 공간, 풍경이 연결되는 몰입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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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트럴파크를 담은 모던 갤러리

모던한 감각과 유연한 구조의 6층 전시관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각적으로 수용하는 공간입니다.
무빙월과 조도 컨트롤, 프레이밍 조명, 사운드 시스템까지 디테일을 설계하는 전시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연트럴파크 전면창과 테라스가 감상의 여운까지 이어줍니다.

연남동 최정상, 예술이 머무는
가장 높은 자리

연남동 최정상에 위치한 7층 전시관은 작가의 개성과 실험성을 펼칠 수 있는 독립 전시 공간입니다.
빔 프로젝터, 픽처레일 등 유연한 연출 장비를
갖추었으며,
연남동을 가장 높은 시선에서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은 전시에 깊이와 여운을 더하는 감각적 무대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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