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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의 정중앙이자 최정점,
예술이 가장 빛나는 자리
연남동의 정중앙이자
최정점, 예술이 가장
빛나는 자리
갤러리 이트리움은 연남동의 가장 중심, 가장 높은 빌딩의 최상층에 위치한 예술 공간입니다.
연남동을 걷는 누구나 지나치게 되는 장소이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고 발걸음을 머물게 합니다.
이트리움은 연남동의 중심축과 시선의 꼭대기를 동시에 차지하며 예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조건을 완성합니다.
A PATH TO THE HEART OF YEONNAM
A PATH TO THE HEART
OF YEONNAM
두 개의 길 위에 놓인,
연남의 새로운 좌표
THE LANDMARK
IN YEONNAM
연남동을 대표하는 두 개의 상징, 미로처럼 아기자기한 감성을 품은 미로길과 푸른 선처럼
이어진 경의선숲길. 그 사이에 자리한 이트리움은, 두 길의 흐름이 만나는 지점에
새로 그려진 예술의 좌표입니다. 이트리움은 연남동을 걷는 이들의 여정 속에 등장하는
또 하나의 감각적 랜드마크입니다.
찾아오는 과정마저
하나의 감각적 경험이
되는 공간
홍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서면, 도심 속 가장 감성적인 산책길, 경의선숲길이 시작됩니다.
푸른 나무와 감성적인 골목 풍경 속에서 연남동 특유의 자유로운 공기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연남동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최상층에 위치한 이트리움이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제 '도착'이 아니라, 예술을 향해 천천히 스며드는 감각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HELLO, ETRIUM
주차는 어렵지만, 도착은 쉽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걷는 여정의 아름다움을 즐겨주세요. 연남동의 풍경은 걸을수록 깊어집니다.